권순철.곽수영.이배
 
세한삼우

세한삼우란 혹독한 겨울을 잘 견디어 온 세 나무(소나무, 대나무, 매화)를 뜻합니다.
이번에 초대되는 권순철, 곽수영, 이배 선생님은 세한삼우의 나무들처럼
긴 겨울을 함께 지내온 우뚝 선 작가들입니다.
대구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고, 파리에서 작업하고 있는 세 화가가 함께 모인 자리입니다.
회화라는 이름의 꿈을 찾아 함께 걸어온 길을 회고하는 자리입니다.
세분의 화가는 프랑스 파리에서 30여년전 소나무회를 결성하여 한국작가들이 프랑스 파리 화단에서 작업하며 활동할 수 있는 뿌리를 내리게 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.
이번 전시는 근 신작들로 15여점 내외로 전시됩니다.